“한의학 폄훼에 강력히 대응”

기사입력 2009.11.20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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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특별자치도한의사회(회장 김태윤)는 지난 13일 지부 회의실에서 제7회 임시이사회를 개최, 홈페이지는 불특정 다수인이 공유하는 곳인 만큼 장문규 부회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위원회를 중심으로 회원 보호 및 공익성을 감안해 홈페이지를 운영해 나가기로 했다.

    또 보건복지가족부 장관배 전국한의사축구대회 유치 및 제주도에서의 전국한의학학술대회 정례적 개최를 위해 지속적인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최근 제주 지역 보건소에서 신종 플루 백신 접종자에게 ‘접종 후 침은 맞지 말라’고 주의를 준 것은 한의학 폄훼발언의 소지가 있다고 판단, 이에 대한 사실 확인 결과 “그 표현은 방어진료의 개념일 뿐 그러한 취지는 전혀 없었으며, 단지 표현상에서 문제가 발생한 것 같다”는 답변을 얻었다.

    이에 이사회에서는 향후에도 동일한 문제가 발생할 우려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제주 지역 6개 전 보건소 및 도청 관련부서에 위와 같은 표현을 자제할 줄 것을 강력히 요청키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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