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표준질병사인분류 교육

기사입력 2009.11.17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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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한의사회(회장 윤한룡)는 지난 4일 지부회관에서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한의) 3차 개정 관련 2차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같은날 부천자생한방병원에서 서부권역 학술경영세미나를 개최했다.

    KCDO 개정 관련 교육에 앞서 윤한룡 회장은 “3차 한의질병사인분류 개정은 시대적 흐름에 따라 한의학 진단에 대한 이해 증진 및 한방의료환경의 변화에 부응하고, 한의학이 현대의학의 질병분류체계와 유기적으로 연계되도록 하기 위한 첫 걸음인 만큼 금번 교육과 같은 다방면의 안내를 통해 회원들의 이해를 돕는 것은 물론 2010년 전면 시행시 회원들에게 불이익이 가지 않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각 분회장 및 보험·총무이사를 대상으로 지난 5월26일 1차 교육에 이어 실시된 것으로 강의를 맡은 박승택 보험이사는 제3차 개정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한의)가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KCD)를 근간으로 하되, 기존 한의분류와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 5차 개정판(KCD-5)과 연계되는 상병은 KCD코드를 사용하고 연계가 곤란한 한의질병명과 한의고유 병증 진단명은 U코드(한의병명 및 병증명)로 분류해 사용토록 한 것이 특징임을 강조했다.

    한편 경기 서부권역 회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부천자생한방병원에서 개최된 서부권역 학술경영세미나는 前 사랑이꽃피는한의원 네트워크 대표원장이자 現 후후한의원 대표원장인 이정택 한의학 박사가 강의해 의료서비스 마케팅의 기본 틀을 바탕으로 소비자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고 의료환경의 변화와 환자의식의 변화에 따른 차별화 마케팅 전략의 필요성을 역설해 회원들의 한의원 경영마인드 재구성에 도움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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