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적인 신종 플루 대처 촉구

기사입력 2009.11.13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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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한의사회(회장 김정곤)는 지난 6일 서울시회 회의실에서 제3회 전체이사회를 개최, 신종 플루에 대한 대책 강구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서는 한의사가 신종 플루 치료에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대정부 대상 성명서를 서울시회 전체이사회 및 신종플루대책위원회(위원장 박상흠) 명의로 채택하는 한편 네이버 상담 한의사가 온라인상에서 이에 대한 한의학적 우수성을 적극 홍보할 수 있도록 요청키로 했다.

    또한 신종 플루 관련 캠페인 동영상을 제작해 한방건강TV를 통한 방영으로 대국민 홍보에 적극 나서기로 했으며, 동영상 자료를 AKOM 통신망에 게재해 모든 회원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신종 플루 치료 및 예방의 한의학적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고위험군 환자에게 2개월간 무료로 한약을 제공하는 것에 대해 각 분회에 협조를 요청, 각 분회에서는 오는 20일까지 최소 4개소의 참여 한의원을 선정해 통보키로 했다.

    특히 이날 채택한 성명서에서는 “예전부터 역병(전염병)에 탁월한 효과가 입증된 한의학의 신종 플루 치료 및 예방에 대한 접근성을 제한하는 것은 보건당국의 직무유기일 뿐만 아니라 국가적인 자원의 손실이요, 국민과 인류에 큰 죄를 짓는 것”이라며 “정부는 이제라도 한의학적 치료와 섭생 및 양생법을 비롯한 예방법을 적극 홍보함으로써 국민적 불안감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치료와 예방에 보다 폭넓은 대처 역량을 결집시켜야 하며, 이러한 정당한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국민의 건강권과 생존권을 위해 모든 수단과 방법으로 국민과 함께 잘못된 정부의 정책에 강력히 맞설 것임을 천명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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