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분회 ‘학술세미나’

기사입력 2009.11.03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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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안양시한의사회(회장 오승돈)는 지난달 13일 분회 회관에서 ‘한약을 발효했을 때의 효능’을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최영식 한의학박사(동서의약연구학회 회장)의 강의로 이뤄졌으며 동서의약연구학회의 한약 발효 연구 결과를 토대로 발효 한약의 효능의 장점 등에 대해 설명했다.

    최 박사는 “한약을 발효하면 한약재가 저분자 구조로 분해돼 약효성분이 많이 추출될 뿐만 아니라 체내 효소작용을 도와 소화흡수력 향상과 체내흡수율이 높아진다”고 밝혔다.

    또한 최 박사는 발효 한약은 생리 활성 물질이 풍부해 생체 이용률이 높아 장내 유익균을 활성화시키고 유해균을 억제해 정장작용의 효과가 크다는 점 등을 들어 발효 한약 처방을 난치성·만성 질환에 다양하게 활용해 치유 비율을 높일 수 있음을 회원들에게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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