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 한약재로 한약불신 완화

기사입력 2009.10.08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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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특별자치도한의사회(회장 김태윤)는 최근 나눔제약(주)과 제주도 농업기술원이 지난해 2월 기술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진행 중인 농업기술원 원종장을 방문했다.

    이날 임원진들은 제주도에서 사라져가는 한약재의 시설재배현황과 국내에서 재배 및 자생하지 않는 약재의 종자 번식 현황 등을 둘러보는 한편 농가에 기술이전 및 재배 환경 조성 등을 통한 새로운 소득원 창출방안 등 제주약재의 새로운 방향을 확인했다.

    이와 함께 나눔제약(주)측에서는 제주 한약재를 철저히 관리하여 이력추적관리한약, GAP한약재, 지리적표시한약재, 친환경한약재 등의 제조·생산·판매에 주력, 적극적인 대국민 홍보를 통해 한약에 대한 불신을 완화시키는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나눔제약(주)에서는 제주 올레길에 재배단지가 위치한 것을 활용해 관광객들을 상대로 한약재의 안전성에 대한 홍보는 물론 한약재 전시관 운영을 통해 한약재에 안전성 및 친숙함을 더하고 있다.

    이와 관련 김태윤 회장은 “최근 한약이력추적관리제 도입 등 한약에 대한 안전성 확보를 위해 다양한 노력들이 진행되고 있다”며 “이와 함께 청정 제주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안전성이 담보된 우수한 한약재가 생산된다면 제주도가 한의약산업의 발전을 주도하는 주체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문에는 김태윤 회장을 비롯 황순애 부회장, 김재구 약무이사, 신혁호 학술이사, 강국림 홍보이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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