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플루 예방 대국민 홍보

기사입력 2009.09.25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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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한의사회(회장 김병훈)는 지난 22일 전주성심한의원 세미나실에서 지부 임원진 및 전북 소재 대학병원장, 원광대 예방의학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종 플루 대책회의를 갖고, 향후 대처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병훈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북도회에서는 신종 플루와 관련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는 국가적인 비상사태에 한의사들이 의료인으로써의 역할을 모색하는 동시에 신종 플루에 대한 한의학의 치료 가능성과 우수성을 알리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 전북도회는 전북도민들을 대상으로 신종 플루에 대한 신문 광고 게재 및 콜센터 운영을 통한 신종 플루에 관한 한의원 상담라인 구축 등을 제안, 이에 대한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이에 대해 참석자들은 “적절하지 못한 홍보는 자칫 과대광고로 오인돼 오히려 한의학에 대한 인식을 떨어트릴 수도 있는 만큼 홍보에 대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며 “신종 플루라는 질환 한 가지에 홍보의 초점을 맞추는 것보다는 신종 플루를 포함한 전염성 질환에 한의학이 면역력 증강을 토대로한 강점이 있는 치료방법을 적극 홍보하는 것이 한의학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한편 개원가의 경영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이라고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전북도회에서는 추석 연휴 전까지 한의학은 수천년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전염성 질환에 대한 예방 및 치료에 기여를 해 왔으며, 신종 플루 의심시 한의원에서 상담을 할 것과 개인위생과 양생·섭생 등을 통한 면역력 증진에 힘써야 한다는 내용을 중심으로 신문광고를 게재키로 결의했다.

    또한 전북도회의 신종 플루에 대한 홍보는 공익광고에 의한 이미지 광고로 추진할 계획이며, 27일까지 공익광고용 홍보문구 등을 전북도회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해 안철호 의무약무이사 주관 하에 추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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