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회, 회원을 위한 회무에 초점

기사입력 2009.09.22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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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한의사회(회장 윤한룡)는 지난 9일 회관에서 후반기 제1차 학술경영세미나와 제3차 전체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요 안건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윤한룡 회장은 인사말에서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에도 학술·임상·경영·마케팅 측면에서 회원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내용으로 매월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며 오늘 세미나는 한의학의 현대화와 과학화를 위한 임상연구의 바람직한 모델을 제시해 주는 유익한 강의가 되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경영세미나는 ‘한의학 탐사여행’의 저자이자 한국한의학연구원 표준화연구본부의 윤영주 선임연구원이 ‘한의학의 미래를 위한 임상연구’란 주제로 강의, 근거중심의학으로 거듭나기 위한 한의학의 과학화 요구 및 한의학 원리에 맞는 실용적 임상연구방법론의 개발을 위한 RCT(무작위배정 임상시험)의 활용, 환자의 진단과 치료 전 과정을 세밀하게 기록하고 분석하는 한의약 치료 효과에 관한 사례연구(Case Series Study)의 중요성 등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간손상 관련 기존 한약 안전성 연구의 문제점에 대한 지적과 한의약 치료의 비교우위를 입증하기 위한 바람직한 안전성 연구방법 등을 소개했다.

    한편 세미나에 이어 열린 제3차 이사회에서는 20일 예정돼 있던 ‘제12회 경기한의가족축제한마당’의 개최 여부를 논의, 신종 플루 감염 확산에 따른 우려로 인해 개최를 취소키로 결의했다.

    또한 후반기 학술경영세미나를 계획대로 23일과 10월 14일 및 28일에 열기로 하는 한편, 회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각 분회와 연계해 추가로 세미나를 개최하는 방안을 모색키로 결의했다. 이와 관련해 경기도회는 지난 11일 제2회관 이사회를 열고 북부권역 학술경영세미나 개최 일정을 구체적으로 논의한 바 있다.

    한편 이사회는 허준 묘소 참배 및 세미나 개최(10월17~18일)를 원안대로 추진키로 했으며, ‘원외 탕전실 설치·이용 및 탕전실 공동이용에 관한 지침’을 각 분회별로 회원들에게 안내키로 했다. 또한 10월29일 코리아CC에서 임원골프대회를 개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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