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한 일꾼이 되겠습니다”

기사입력 2009.09.18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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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여한의사회가 최근 장학회를 설립, 여한의대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번에 장학증서와 함께 각각 1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받은 학생은 경원대 한의대 본과 2학년 김한옥 학생과 대구한의대 한의대 본과 2학년 이은정 학생이다. 이들을 만나보았다. <편집자주>

    “제가 장학생으로 선정되었다는 것이 너무나 놀랍고 감격스럽습니다.” 1981년생으로 스물여섯의 나이에 한의대에 입학한 늦깎이 한의대생 김한옥(경원대 한의대 본과2년).

    그는 “여한의사 선배님들께서 제가 가진 비전을 보시고 ‘열심히 노력하면 너도 할 수 있다’는 뜻으로 장학금까지 주시며 격려해 주신 것이라 생각합니다”라며 “여한의사회 일원이 되어 유능하고 성실한 일꾼이 되고 싶습니다”라고 밝혔다.
    “동기들보다 나이가 6살이나 많지만, 이는 사회문제와 그 안에서의 제 역할에 대해 더 많은 고민을 했다는 것이기에 한의사로서의 사회적 역할을 고민하고 찾아가는데 용이할 것입니다.”

    그는 특히 한의원을 아동복지의 거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비롯 가정주치의네트워크 형성의 중심축으로 한의학을 발전시켜야 한다는 복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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