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겠습니다”

기사입력 2009.09.18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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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여한의사회가 최근 장학회를 설립, 여한의대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번에 장학증서와 함께 각각 1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받은 학생은 경원대 한의대 본과 2학년 김한옥 학생과 대구한의대 한의대 본과 2학년 이은정 학생이다. 이들을 만나보았다. <편집자주>

    “제게 장학금을 주신 여한의사 선배님들과 저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니던 대학을 중퇴하고 한의대에 입학한 1982년생 늦깎이 한의대생 이은정(대구한의대 한의대 본과 2년).
    그는 “환자를 대함에 있어 한 사람 한사람을 정성으로 대하고 함께 많은 얘기를 나눌 수 있는 한의사가 되고 싶습니다”라며 “2년 후 여한의사가 되면 여한의사회에서의 제 역할을 찾아가고, 제가 받았던 것처럼 후배들에게도 베풀 수 있는 한의사가 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사회문제와 그 속에서의 한의사 역할에 대해 고민하며 “사람을 사랑하는 한의사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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