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의원 역할과 위상을 드높이자”

기사입력 2009.09.11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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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한의사회(회장 윤한룡)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지부 대의원 및 임원진들이 참여해 워크샵을 개최하고 회무 점검과 대의원 역할 재정립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재기 대의원총회 의장은 “우리 대의원들의 마음자세와 수준이 바로 한의사회의 수준이라 할 수 있는 만큼, 오늘 이 자리가 본회 발전을 위한 초석이 될 수 있다는 자긍심으로 좋은 뜻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윤한룡 회장은 “본회 창립 후 처음 실시되는 대의원 워크샵 준비를 위해 노력해주신 총회 의장님과 대의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 자리를 통해 정관 및 법규 학습으로 실력 배양 그리고 임원진과의 토론을 통해 회무를 익혀 대의원의 역할 및 위상을 드높이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워크샵에서는 손동각 변호사가 ‘생활법률과 법적소양’이란 주제로 일반 생활법률과 한의사의 진료범위 및 의료과실 등 의료법과 판례를 통해 의료인으로서 알아야 할 법적소양에 대해 강의했으며, 경기도회 법제이사 박흥규 변호사가 적법 절차에 의해 회무추진 역량을 축적할 수 있도록 ‘한의사회 정관과 회칙’에 대해 강의했다.

    이밖에 강의 후에는 대의원 및 임원진 소개를 비롯해 지난 정기총회에서 승인된 회무(예산) 점검과 분과별 활동 강화를 위한 활발한 토론이 펼쳐져 대의원의 책임·권리·본분 등에 대해 바로 알고 맡은 바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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