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어르신들께 무료 한방진료

기사입력 2009.09.08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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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성동구한의사회(회장 지준환)는 최근 성동구보건소(소장 박기붕)와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 한방진료 협약식을 맺었다.
    성동구한의사회는 몸이 아파도 경제적으로 어려워 진료를 제때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 어르신들이 관내 한의원에서 무료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무료 진료 대상은 성동구 거주 저소득층 어르신(성동구 건강보험 하위 20% 범위 내에 속하는 가구의 65세 이상)으로 진맥, 침술, 한약재 처방(과립) 등 1회 총진료비가 1만5000원 이하인 경우에만 해당한다. 이 협약에 따라 환자 본인부담금은 한의원에서 부담하게 되며, 그 외 진료비는 건강보험공단에 청구하게 된다.

    지준환 회장은 “이번 협약이 건강이 좋지 않은 데도 불구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워 진료를 받을 수 없는 관내 어르신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보건의료 발전에 적극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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