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예 11곳…상위권 몰려 불꽃경쟁 ‘예고’

기사입력 2009.08.25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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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달이면 각 대학이 일제히 2010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시작한다. 올해 입시에서도 전년도와 비슷하게 최상위권 학생들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의치한 계열은 매년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데 올해에도 이 경향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올해는 특히 한의예과는 경희대, 동국대 등 11개 대학들이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이 지원할 가능성이 높아 경쟁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치의예과는 연세대를 비롯한 3개 대학들이 불꽃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이밖에 법학과와 약학과가 전문대학원 체제로 바뀌면서 학부과정에서는 학생을 선발하지 않는다. 올해 고3 재학생 수는 전년도보다 6만5000명 늘어나 상위권 수험생들의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입시학원 관계자는 “올해부터는 1학기 수시모집이 폐지돼 입시는 수시모집과 정시모집으로 구분된다”며 “특히 이번 수시모집은 전형이 다양해지고 입학사정관을 활용한 특별전형도 확대돼서 자신의 장점을 잘 찾아 지원전략을 짜면 합격에 좀 더 유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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