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와 한의학의 ‘만남’

기사입력 2009.07.10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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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태권도인들의 우정의 한마당 잔치인 제3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개최 기간 동안 한국의 전통무예인 태권도와 전통의학인 한의학이 만나 세계인들에게 한국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자리가 마련했다.

    지난 3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10일까지 8일간 전북 전주시와 무주군 일원에서 펼쳐진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에는 전 세계 40여개 국가에서 온 선수와 임원 500여명을 포함해 모두 2000여 명이 참석해 대회가 진행됐다.

    이에 전라북도한의사회와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은 한의학 세계화·국제화에 기여하기 위해 한의학 홍보 부스를 마련, 한의학 교육 프로그램 소개 및 한의학의 우수성을 보여줄 수 있는 각종 자료와 책자를 구비해 외국인들을 비롯한 대회 참가자와 관람자들에게 나눠주고 한방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밖에 경기 중 부상을 입은 선수들에게 침 시술 등 각종 한의술로 치료해 대회에 참가한 세계인들에게 한의학적 치료의 우수성을 보여줌으로써 깊은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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