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회, 제2차 전체이사회 및 제1차 학술경영세미나

기사입력 2009.07.07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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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한의사회(회장 윤한룡)는 지난달 30일 제2차 전체이사회를 열고 주요 안건 논의와 함께 ‘한의원 원내감염 예방’을 주제로 한 제1차 학술경영세미나를 개최했다.

    윤한룡 회장은 개회사에서 “금일 전체이사회를 통해 금년도 회무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상정된 안건에 대한 활발한 논의를 통해 휴가철에도 업무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더욱 열심히 일하는 집행부가 되길 기대한다”며 “지난해 우리 관내에서 발생했던 안산 모한의원 원내감염 사건과 같은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한의원 원내감염 예방에 대한 회원의 인지 및 교육·홍보가 필요해 원내감염 예방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회원들의 임상 능력 향상과 한의원 경영 활성화를 위한 2·3차 학술경영세미나를 각각 8일과 15일, 지부 회관에서 열기로 하고 제3차 세미나 강사 선정을 김종호 부회장에게 위임했다.

    아울러 9·10월 중으로 북부권역 회원들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장소를 논의해 후반기 세미나를 추진키로 결의했다.

    또한 ‘제1회 경기도한의사회장배 회원 친선 바둑대회’를 예정대로 오는 12일 개최키로 하고, 회원들의 사진을 첨가해 활용도를 높인 회원명부 제작을 결의해 추진키로 했다.

    마지막으로 9월로 예정된 ‘제12회 경기한의가족축제한마당’ 개최와 관련 일시와 장소를 포함한 구체적인 계획은 인정우 체육문화이사에게 위임한 후 차기 이사회에서 재논의키로 하고 제2차 전체이사회를 마쳤다.

    이어서 진행된 ‘제1차 학술경영세미나’에서는 상지대학교 한의과대학 박해모 교수가 ‘한의원 원내 감염 예방’을 주제로 한 강의를 펼쳤다.

    이날 강의는 비결핵 항산균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비결핵 항산균의 일종인 Mycobacterium Abscesuss의 감염된 사례(한·양방)와 한의원내 환경오염으로 침 시술 후 이상반응이 집단 발생한 안산 원내 감염 사건을 중심으로 질병관리본부의 최종 역학조사 결과를 소개하고, 사건 재발을 막기 위한 감염 예방의 일반 지침 및 병원체별 침 시술시와 자락 및 부항 시술시 감염 예방에 대한 지침을 설명했다.

    이번 세미나는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어 많은 질문과 답변들이 오갔으며, 이밖에 예방·감염의학에 대한 한의사들의 주의 환기와 대처 방법을 안내하기 위한 추가적인 교육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추후 이와 관련한 세미나 개최를 논의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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