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산업 육성기반 만들자”

기사입력 2009.07.07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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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광역시한의사회(회장 류성현)와 (재)대구TP한방산업지원센터(센터장 변준석)가 한방산업 현장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두손을 잡았다.
    지난 1일 한방산업지원센터 회의실에서 두 단체는 MOU를 체결, 상호교류와 협력을 통해 대구·경북지역 한방산업을 육성하고 관련 인력 양성과 산업경쟁력을 제고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양 단체는 앞으로 대구·경북 한의학의료산업분야 R&D공동기획 및 수행, 지역기업 육성을 위한 임상시험 및 사업화지원, 한방산업 현장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한의학의료산업의 활성화와 선진화를 위한 협의회 구성해 워크샵, 심포지엄 행사 개최 등을 협력하게 된다.

    특히 오는 22일부터 9월12일까지 8주과정으로 추진되는 한방산업 현장전문인력양성사업은 한방사업현장전문가/플래너과정(7월22일 개강)과 한방헬스케어/플래너과정(7월21일 개강) 2개로 진행된다.

    한방산업현장전문가/플래너과정은 창업이나 업종전환 연계 과정으로 한의약시장의 정의 및 시장 전망, 한방산업 육성정책, 소재탐색, 각 제품별 개발 및 인허가 등 제도, 부가가치를 위한 효능 및 임상평가 절차, 국내외 마케팅 전략 등에 대해 산·학·연·관의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진의 강의가 이뤄진다.

    한방헬스케어/플래너과정은 예비인력 취업연계 과정으로 기존 양방병원 위주의 ‘병원코디네이터’와 차별화된 한방병·의원 전문 코디네이터를 양성하고 한방원리를 이용한 헬스플래너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한방병·의원 전문 헬스플래너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교육 참가자에게는 각 교육과정별 전체 수강료의 70%를 대구광역시에서 보조지원하며 한방사업현장전문가/플래너과정 수료자는 한방산업지원센터장 명의 수료증을, 한방헬스케어/플래너 과정 수료자는 대구한의사협회장 및 한방산업지원센터장 명의의 수료증과 한방헬스플래너 자격증을 수여한다.
    또한 교육 수료자들은 대한병원협회 코디네이터 자격증 시험 응시자격도 부여된다.

    이와 관련 류성현 회장은 “대구지역의 우수한 한방인프라를 활용해 한방산업 육성 기반을 조성함으로써 한방산업의 고부가가치를 실현하고 우수한 한방산업 현장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 한방산업의 저변 확대와 산업경쟁력을 제고하는데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한방산업 현장전문인력양성 과정 접수는 오는 20일까지 선착순으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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