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과 첨단기술 융합하자”

기사입력 2009.07.03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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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학에 광기술을 융합해 새로운 진단 및 치료 기술 개발 방안을 모색하는 워크샵이 지난달 24일 동신대 한의과대학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한의학에 첨단 과학기술을 접목시켜 새로운 한방 진단 치료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다양한 연구 결과가 소개되고 한의약산업 발전 및 지역 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도 제시됐다.

    제1부에서는 ‘한방 진단·치료기기 개발을 위한 광기술 활용 연구의 현황 및 개발’이라는 주제 아래 △파장대별 레이저를 활용한 레이저침 개발(광주과학기술원 정성호 교수) △광생체 단층 촬영 기술을 활용한 비접촉식 맥진기 개발(경북대 김지현 교수) △이차원 초소형 탐지 기술을 적용한 경혈 탐지기술 개발(광주과학기술원 이동선 교수) △OCT, DOS의 최신 기술 동향과 한방 응용 연구(미국 UCI BLI 안예찬 박사) △광기술을 접목한 한방 진단 및 치료기기의 한방 적용성 연구(동신대 윤대환·최찬헌 교수)에 관한 주제 발표가 이뤄졌다.

    이어 ‘한의약 산업의 정책과 지역 산업 활성화 방향’을 주제로 한 제2부 세미나에서는 △정부의 한의약산업 발전 방향(박상표 보건복지가족부 한의약산업과장) △전라남도의 융합 기술의 발전과 산업화 방향(김기홍 전라남도 과학기술과 사무관) △광의료 기술의 현황과 발전 방향(김회종 한국광기술원 연구사업부장) △한의약 선도기술 개발 사업의 현황과 정책방향(보건산업진흥원 이경구·한창연 한의약담당)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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