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서울시 의약단체 ‘아름다운 이웃’ 협약

기사입력 2009.06.12 09:50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A0032009061235409-1.jpg

    서울시한의사회(회장 김정곤)는 지난 10일 연세대 동문회관에서 서울특별시·서울시복지재단과 ‘아름다운 이웃, 서울디딤돌’ 사업 참여를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서울시 김정곤 한의사회장·나 현 의사회장·최남섭 치과의사회장·조찬휘 약사회장·안성희 간호사회 부회장 등이 참여했다.

    기부와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된 ‘아름다운 이웃, 서울디딤돌’ 사업은 서울시내의 의료기관, 상점, 업체가 지역내 저소득 주민들에게 필요한 보건 의료, 교육, 문화 예술, 외식, 생활용품, 교통, 법률 등의 서비스를 무료로 직접 제공함으로써 서로 돕는 이웃,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고자 하는 것이다.

    이와 관련 오세훈 시장은 “서울시 의약단체가 이 사업에 참여하게 돼 사랑과 온정을 전하는 나눔 문화가 탄탄한 뿌리를 내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곤 회장은 “서울시한의사회는 관내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침, 뜸, 부항 등의 무료시술과 한방 물리치료·건강검진 등에 나서게 될 것”이라며 “서울 시내 전 지역에서 많은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