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회 보수교육, 의료사고 예방 적극 나서

기사입력 2009.05.29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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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한의사회(회장 김병훈)는 지난달 23일 전주교육대학교 황학당에서 4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2009년도 회원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경영평가 및 탕전실 근무자 근무수칙(유성기 전북도회 정책기획위원장) △건강보험 청구시 주의사항(최명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광주지원장) △감염 예방에 관한 교육(이주헌 문심당한의원장)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한의) 3차 개정안(최방섭 한의협 부회장) 등의 강의가 실시됐다.

    의료기관 경영평가 및 탕전실 근무자 근무수칙에 대한 보수교육을 분회별로 찾아가 추가로 실시하겠다는 유성기 전북도회 정책기획위원장의 설명으로 시작된 이날 보수교육에서는 심평원 광주지원에 새로 취임한 최명순 지원장이 올해 심평원의 주요업무와 함께 새롭게 개선된 건강보험 심사내 한방영역 청구내용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최 지원장은 최근 개선돼 확대될 예정인 물리치료 등 국민건강보험내 한방진료에 대한 내용을 함께 소개했다.

    또한 최근 한의원내 감염사례 등 각종 의료사고에 대처하기 위해 마련된 이주헌 원장의 강의에서는 감염관리 체계를 한의원 내에 보다 실효적으로 구축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러한 취지에 부합하기 위해 전북도회는 이날 참여한 모든 회원들에게 일회용 부항컵을 제공키도 했다.

    이와 함께 최방섭 부회장은 “KCD-O3의 목적 및 필요성은 의무기록자료 및 사망원인통계조사 등 질병 이환과 사망자료를 그 성질의 유사성에 따라 체계적으로 유형화한 것”이라며 “표준화된 기준을 적용하여 일관성 및 비교성 있는 한방임상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매우 필요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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