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脈狀 외우지 말고 유추 능력 키워야”

기사입력 2009.05.26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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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광역시한의사회(회장 최창우)는 지난 22일 오페라웨딩 컨벤션홀에서 2009년도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보수교육에서는 △약물성 간손상의 이해(우석대학교 장인수 교수) △빈호맥학 27맥 기본체상(둥지한의원 이주호 원장)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한의개정안(박승찬 대전시회 보험이사) 등의 발표가 있었다. 특히 이날 이주호 원장은 강의에서 특정 脈狀을 외우지 말고 유추하는 능력을 키울 것을 강조했다.

    이 원장에 따르면 특정한 脈 자체만 가지고 病症이 1대1 대응하듯이 나오는 것은 일반적으로 크게 잘못된 것으로 脈診을 공부할 때에는 ‘어떤 脈에 어떤 症狀’식으로 암기할 것이 아니라 脈狀을 보고 氣血의 상태를 해석해야 하며 이를 토대로 病症을 유추하는 훈련을 꾸준히 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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