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의료 반드시 척결”

기사입력 2009.05.08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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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특별자치도한의사회(회장 김태윤)는 지난달 30일 제주도회 사무국에서 정기이사회를 개최, 보수교육 일정을 확정하는 등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23일 농협농산물공판장 2층 대회의실에서 ‘2009년도 회원 보수교육’을 개최, △표준질병사인분류(한창호 동국대 교수·정채빈 한의협 보험이사) △한방발효 및 미생물학(문영건 (주)해이래 연구원) 등의 강의를 실시키로 했다.

    또한 제1권역 전국 한의학학술대회가 오는 7월5일 한라대학 한라아트홀에서 개최키로 확정됨에 따라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으며, 지부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들이 희망하는 강의에 대한 의견 수렴에 나서기로 했다.

    특히 (사)제주의정회 주관으로 7일 ‘제주 자생식물을 활용한 자연치유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개최되는 제8회 제주의정 심포지엄에서 토론회 외에 특별강연으로 김남수 씨가 ‘무극보양 뜸자리 잡아주기 행사’를 실시함에 따라 중앙회와 적극적으로 연계해 불법적인 사항이 있을시 필요조치를 취하기로 하는 등 무면허자들의 불법의료행위 척결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와 함께 적극적인 사회봉사활동 전개를 통해 한의사의 위상 정립에 노력하고 있는 양종수 북한선교센터 대표간사(샘물한의원장)가 주최하는 새터민 체육대회에 제주도회 차원에서 지원키로 결의했다.

    이밖에 송정헌·유동욱 감사와 김성언·허재혁·성재영(예비) 중앙대의원의 선거 결과가 보고되었으며, 회의에 앞서 지부 회무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전 이사들이 회비를 100% 선납해 회원들에게 솔선수범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김태윤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주도회에서는 중앙회와 적극 연계, 불법의료업자들이 이 땅에 발을 붙이지 못하는데 회무를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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