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회 임상특강, 김영숙 원장 정안요법 강의

기사입력 2009.05.04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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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한의사회(회장 김정곤)는 지난달 26일 가톨릭의대 세미나실에서 ‘한방미용성형(정안요법)’이란 주제로 제7회 임상특강을 지난 3월22일에 이어 두 번째로 열어 회원들에게 양질의 임상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정안요법으로 가슴을 풀다’라는 주제를 갖고 강의에 나선 김영숙 원장(서울한의원·전 여한의사회장)은 여성 가슴 질환의 치료에 대한 새로운 시도와 더불어 아름다움과 건강을 동시에 추구하는 한의 치법으로 정안침, 침자법, 가슴마사지, 운동요법, 한약팩 등을 병행한 정안요법을 동영상 강의 및 상세한 설명으로 참석한 회원들의 높은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이날 특강에는 서울지역 외에도 인천, 경기, 대전, 충남, 전북, 대구 등 전국 각지에서 13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하는 성황을 이뤘다.

    이와 관련 김정곤 회장은 “그만큼 한의원 경영 현실이 힘들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저렴하면서도 수준 높은 양질의 학술강좌를 계속해서 개최해 불황을 극복하는데 회원들이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번 특강의 준비위원장을 맡은 최준영 학술이사는 “5, 6월에는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최원철 교수를 모시고 한의학적인 암 관리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라며 “회원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특강에 참석했던 김수성 원장(서울 강동구·김수성한의원)은 “새로운 치료기법을 터득해 임상에서 직접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어려울 때일수록 배우는데 투자하는 시간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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