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원 경영 활성화에 경주”

기사입력 2009.04.21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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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한의사회(회장 임치유)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인천교직원수련원에서 임원수련회를 개최했다.

    임치유 회장을 비롯한 임원 20여명이 참석한 이번 임원수련회에서는 지난 1일부터 임기 3년을 시작하는 직선 2기 집행부의 담당이사와 분회장들이 2009년 지부 사업계획과 정책방향에 대해 발표하고 회무 발전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각 부문별 중점 추진사항을 살펴보면, 총무 부문에서는 지부와 분회의 협력 관계 제고를 위해 각종 행사 및 모임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약무 부문에서는 그동안 추진되었던 클린한약재사용인증제 도입에 관한 문제점을 파악한 이후에 재추진키로 했다.

    정책 부문에서는 정책현안에 대한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처를 위해 중앙회와 유기적 연계와 아울러 정책 설명 편지를 정례적으로 발송키로 했다. 또한 한방병원과 한의원간 진료협력체계를 활성화하고 불법의료행위 척결을 지속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홍보 부문에서는 약무위원회와 연계해 한약재 안전성 관련 홍보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한의학 및 한의사 이미지 제고를 위한 대국민 홍보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밖에 학술 부문에서는 보수교육 및 KCD 교육, 임상관련 세미나를 추진키로 했으며, 정보통신 부문은 홈페이지 활성화와 분회, 동아리, 동문회 등의 카페를 활성화하기 위한 각종 대책을 강구했다.

    한편, 임치유 회장은 “한방의료기관 경영 악화를 타개하기 위한 대책 마련이 ‘제1의 과제’”라며, “한의학 이미지 제고를 위한 대국민 홍보와 회원들에게 실제 도움이 되는 임상세미나를 개최하는데 역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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