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비 납부 임원부터‘솔선수범’

기사입력 2009.04.17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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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한의사회(회장 김정곤)는 지난 13일 홍릉갈비에서 제1회 전체이사회를 개최, 경기가 어려운 만큼 회원들의 회비 수납을 독려하는 차원에서 임원진이 솔선수범해 회비를 먼저 수납하자는데 뜻을 모으고 전체이사회를 마친 후 분회·지부·중앙회비 및 의무분담금을 납부했다.

    사실 지난해 4월 첫 전체이사회에서도 임원진들이 자진해 회비를 선납, 2008회계년도 중앙회비 전체 수납율이 75.7%를 나타낸 가운데 서울지부는 76.2%를 보였으며 이중 관악구(98.9%), 구로구(91.1%), 동작구(92.7%), 서대문구(90.7%), 경희대(102.1%)는 90% 이상의 수납율을 기록했다.

    이사회는 비록 회원들이 한방의료기관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한의계 전체를 위해 임원진이 모범을 보이고 독려해 회비 수납율을 보다 높이는데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김정곤 회장도 “세계적 경제 위기로 인한 초유의 경기 불황 파고에 한방의료기관도 힘들고 외로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새로운 회계연도를 시작하는 이 시점에 집행진부터 새로 마음을 다잡아 모든 일에 솔선수범한다면 회원들을 하나로 응집시켜 위기를 극복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회비수납을 독려했다.

    이와 함께 이사회에서는 오는 30일 양주CC에서 임원 골프대회를, 6월경에는 임원 LT를 개최키로 하고 구체적 일정 및 준비는 총무위원회에 위임했다.
    또 신용카드 단말기 사업은 중앙회에서 추진하는 것과 중복되는 만큼 중앙회 추진 사업에 동참, 빠른 시일 내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하되 문제가 발생할 경우 추후 보고키로 했다.

    또한 직전 이사회에서 회원명부 발간과 서울지부 뱃지 제작을 위한 작업을 착수키로 함에 따라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올해 진행될 보수교육시 일괄 배포키로 했다. 회원명부에는 각종 서식과 보험상식에 대한 내용도 포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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