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구치료 원내 사례 DB 구축 추진

기사입력 2009.04.17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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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한의사회(회장 김병훈)는 지난 9일 전주 성심한의원 세미나실에서 상임이사회를 개최,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뜸시술의 자율화에 관한 법률안’의 무효화를 위한 다양한 대책 마련 등 각종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총무이사의 총괄 아래 전 회원에게 1회용 부항기 1세트를 무상으로 제공해 부항의 위생관리에 대한 대회원 홍보에 적극 나서기로 하는 한편 하계 의료봉사 지역을 고창·부안으로 확정하고 이에 대한 준비는 안철호 약무이사를 중심으로 분회·지역 기본계획은 정책이사가, 홍보는 홍보이사가, 참여학생 선발은 학술이사가 각각 담당키로 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뜸 자율화법 제정 관련 뜸 또는 침술에 대한 개원가 원내 사례 수집을 통한 한의사회 내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추진하는 등 뜸시술 법안의 무효화를 위해 회무를 집중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안마사 관련 현안 문제에 대해서는 어떠한 형태로든 활용에 찬성한다는 의견을 중앙회에 통보키로 하는 한편 이같은 맥락에서 안마사협회 전북지부에서 협력요청한 건강두드림서비스 바우처사업 참여도 적극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 이외에도 오는 23일 제1차 정기이사회를 개최, 오는 5월23일 보수교육을 실시키로 했다.

    한편 김병훈 회장은 “전국 1만5000여개의 한방의료기관에서 전문교육을 받은 한의사에 의해 시술되고 있는 뜸 시술을 자율화시키는 법안이 발의된 자체가 법치국가의 수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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