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친환경 한약재 품질 인증

기사입력 2009.04.10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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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특별자치도한의사회(회장 김태윤)는 지난 4일 제주도회 사무국에서 김현수 한의협회장 등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임시 대의원총회를 개최, 신년도 사업계획 확정하는 등 각종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태윤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주도회에서는 한의학의 발전을 위해 △제주산 친환경 한약재 품질 인증 △국제한방건강관광단지 건설 △도청내 한방산업팀 직제 신설 △한방의료 공공성 강화 등을 건의한 바 있다”며 “올해에는 이러한 제안들이 실현될 수 있도록 회무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며, 이와 함께 회원들에게 실익이 돌아갈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는 등 회원들의 위상 강화에도 힘써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수 중앙회장은 축사에서 “어려운 시기이지만 중앙회와 지부가 대동단결하여 슬기롭고 현명하게 대처해 나간다면 반드시 한의학의 밝은 청사진을 제시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정·부의장 선출에서는 신임 양문혁 의장·방소영 부의장을 선출하는 한편 감사·중앙대의원 등의 선출시 회원으로부터 후보자 신청을 받은 후 무기명 비밀투표를 실시해 선출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회칙 개정안을 통과시키고, 상조회 운영규정안에 대해서는 차후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한 후 차기 대의원총회에서 재논의키로 했다.

    이와 함께 한방건강보험 활성화, 무자격 유사의료업자 척결 등 의권사업, 학술 진흥사업 강화 등의 2009회계연도 사업계획안을 확정했고, 전국한의학학술대회의 제주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밖에 특별회비 운영은 제주 현안 의권을 위한 사업의 범위 내에서 사용하기로 결의하는 한편 차기 회기 때부터 총회책자 인쇄시 녹취록 및 기타 세부사항을 생략해 총회책자 자료를 제작하기로 결의했으며, 필요시 녹취록은 CD로 제작해 제공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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