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입시부터 한의대 30% 문과생 뽑겠다”

기사입력 2009.04.03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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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희대학교는 2010학년도 입시부터 한의과대학 모집 정원(108명)의 30%를 인문계 학생 중에서 선발한다고 지난 1일 발표했다. 경희대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자연과학과 인문학을 겸비한 인재 양성으로 신의학을 창출하기 위해 한의학과에 인문계 학생을 뽑기로 했다”고 밝혔다.

    경희대는 한의학과 수시에서 10명, 정시에서 20명의 인문계 학생을 선발한다. 자연계는 수시 36명, 정시 42명 등 78명이다.

    경희대 한의과대학이 인문계 학생을 뽑기로 한 것은 설립 이후 처음이며, 전국 11개 한의대 중 대전대학교에 이어 두 번째다. 조정원 경희대 총장은 “한의학·의학·치의학·약학·간호학·공학을 함께 연구하는 국제적인 의학클러스터를 조성해 차별화된 브랜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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