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현 중의사공회 방문 환영

기사입력 2009.04.03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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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광역시한의사회(회장 박태숙)와 대만 대북현 중의사공회 간의 학술 및 교류 협력이 강화될 전망이다.

    대만 전통의학계의 대북현 중의사공회 대표단은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3박4일간 부산시한의사회를 방문했다.

    대만 중의사공회 대표단은 장경요 회장을 비롯하여 진조종 이사장 등 10여명이 부산을 방문, 동의대한방병원, 부산대한의학전문대학원, 사상구 성진한의원, 동래구 광도한의원, 함소아한의원 등을 견학했다.

    특히 부산 한전원 방문에서는 교육과정 및 한방치료방법 등에 관한 상세한 설명을 청취하고, 한국 한의학 및 한의사 현황을 파악했다.

    이번 대만 대표단은 부산지역의 한의원을 방문해 한의학의 각종 진료방법과 다양한 특화 치료법 등을 확인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27일 열린 양국의 우의를 다지는 환영만찬 행사를 통해서는 양국의 전통의학 발전을 위해 앞으로 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박태숙 회장은 “대북현 중의사공회 관계자들의 방문을 계기로 양 단체간 전통의학 발전을 위한 교류협력 및 학술교류 증진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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