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회 임상강의, 김영숙 원장 특강

기사입력 2009.03.24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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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한의사회(회장 김정곤)는 지난 22일 가톨릭의과대학 부속병원에서 ‘한방미용성형(정안요법)’을 주제로 150여명의 수강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임상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특강과 관련 김정곤 회장은 “경기가 어려울수록 우리 스스로 내실을 다져야 한다”며 “오늘 특강이 한방의료기관의 경영 위기를 기회로 반전시키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계속된 특강에서 김영숙 원장(서울한의원·전 여한의사회장)은 “이번에 소개하는 정안요법은 여한의사회가 지난 2007년 4월 발표했던 것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버전”이라며 “정안침은 침을 이용해 경락, 경근, 경피, 경혈을 자극하는 것은 근막에 역학적 자극을 가하는 것과 유사해 이로인해 기혈 순환이 원할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김 원장은 또 “정안요법은 노화의 불순환에 의해 야기되는 근육통, 주름, 피부, 노화, 탈모 등을 개선함은 물론 전신적인 근막 체계의 활성을 통해 치료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김 원장은 “정안요법의 주요한 효과로는 피부 건조증, 여드름, 주름, 기미, 검버섯 등 피부개선 효과와 더불어 탈모, 불면증, 틱, 갑상선 기능 이상 등의 질환 치료에서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김 원장은 또 골드테파리, 한약 필링, 자하거 요법 등을 병행하여 정안침과 시술할 때 더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임상 경험방을 상세히 설명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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