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회, 대만 대북현 학술대회 참가

기사입력 2009.03.20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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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광역시한의사회(회장 박태숙)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대만 대북현에서 열린 학술대회에 참가, 한국과 대만 양국이 앞으로 전통의학 발전을 위한 교류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대북현 학술대회 기간 중인 지난 7일 한국대표단은 타이페이 시장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만찬회에 참석해 양국의 우호협력을 다지는 전기를 마련했다.

    이어 8일 한국대표단은 정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학술대회 및 중의절 공식만찬에 참석하고, 현재 한의과대학 교육과 임상 및 한의사 현황, 한의학 치료법 등 한국 한의학에 대해 상세하게 소개했다.

    이번 부산시회 대표단의 대북현 방문은 지난 2008년 대만 대북현 중의사공회와의 협의를 통해 한국의 부산시한의사회와 대북현 중의사공회 양단체간 학술교류 증진을 위해 체결한 상호 교류협정서(MOU)에 따른 것이다.

    아울러 한국과 대만은 양국의 전통의학자간의 상호교류를 적극적으로 추진키로 한 바 있다.

    이번 학술대회에 한국측은 부산시한의사회 박태숙 회장을 비롯 하태광 수석부회장, 김용환·임진섭·장숙희 부회장, 신현수 윤리위원장·권혁란 전여한의사회장, 김기영·이학철 감사, 이동현·김영호 이사, 부산대 한의전 신병철 교수, 강성호 전부회장 등 14명이 참석해 양국의 전통의학 발전과 국민보건의료 향상을 위한 방안 마련을 도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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