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대 대구광역시한의사회 류성현 회장

기사입력 2009.03.10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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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사업을 나열하기보다 회원들의 경기 회복에 현실적이며 실리적인 도움이 되는 방안을 통해 우리의 의권을 확립하는데 전력을 다하고자 한다.”

    대구광역시한의사회 제16대 회장으로 선출된 류성현 신임회장(사진).
    그는 작금의 어려운 현실이 외부적 요인도 있지만 한의학을 알리고 대중에게 지지받을 수 있는 기회를 스스로 놓쳐버리고 현실적인 방법과 신속한 대응에 늦었기 때문으로 판단했다.

    “한의학을 ‘전통’, ‘민족의학’이라는 수식어로 국민의 정서에 호소하던 시대는 지나갔다. 이미 기댈 언덕은 좁아졌기 때문이다. 시장 형성을 위한 새로운 이미지 구축이 시급한 시점이다.”

    따라서 류 회장은 능동적이고 공격적인 홍보사업을 펼쳐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데 역점을 둘 방침이다. 이를 위해 대구시회 예산의 20%를 홍보비로 책정, 예년 대비 130%나 대폭 확대하고 올 상반기에는 한방자동차보험 관련 현수막을 전 한의원에 내걸어 한방자동차보험에 대한 국민의 인지도를 제고시킬 예정이다. 또한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는 한약재 클린사업을 홍보, 한방의료기관에서 사용되는 한약재의 안전성에 대한 신뢰를 회복시키겠다는 방침이다.

    “끊임없는 고민과 실천적인 의지를 확실하게 보임으로서 무한 책임성을 더욱 더 높여야 하며 경제적으로 모든게 불확실한 시기에 회원 개개인이 희망과 도전의지를 갖게끔 책임지고 선도해 나갈 것이다. 또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회원과 함께하는 협회로 거듭나도록 하겠다.”

    이와 함께 류 회장은 공존하지 못한 사회나 그룹은 모두 공멸했던 역사적 교훈에서 보듯 회원과 협회가 상호 신뢰와 협력을 기반으로 할 때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만큼 회원들의 뜨거운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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