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회 정총, 적극적 참여로 회무 활성화

기사입력 2009.03.10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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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한의사회(회장 김현창)는 지난 7일 휘닉스파크에서 한의협 이범용 대의원총회 의장, 정채빈 보험·의무이사, 강원도회 임일규·김종운·김필건 전임회장 등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51회 정기 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현창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강원도회는 재무구조의 안정화를 중점 추진, 어느 정도의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올해에는 홈페이지 활성화 등을 통한 회원들의 적극적인 회무 참여를 이끌어내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범용 의장은 “지난해 강원도회는 전국한의사축구대회를 성공리에 개최, 한의회원의 체력 향상은 물론 회원간 단합을 일궈내는데 큰 역할을 했다”며 “올해에도 중앙회와 함께 한의학 육성의 기틀을 마련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자”고 밝혔다.

    또한 임일규 명예회장도 축사에서 “한의학이 국민에게 사랑받고 신뢰받기 위해서는 자신의 실력 향상과 함께 적극적인 의료봉사 활동에 매진해야 한다”고 밝히는 한편 다양한 회무 운영방향을 제시, 노년에도 불구하고 한의학에 대한 식지 않는 열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김동현 강원도회 총회의장의 주재로 진행된 회의에서는 2007회계년도 결산안 및 2008회계년도 가결산안을 승인하는 한편 △원내 한의학 홍보물 제작 및 자동차보험 활성화 등 홍보사업 △KCDO 개정안에 따른 교육 등 의료사업 △분회별 의료봉사 적극 지원 등 대민복지사업 △학술세미나 개최 등 학술사업 △무자격 의료업자 단속 등 의권사업 △전회원 홈페이지 가입 적극 유도 등 회무 활성화 사업을 골자로 한 2009회계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이에 따른 8656만9000원의 예산을 확정했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대의원 임기 및 선출기준, 대의원 수 고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회칙 개정안을 승인했다. 특히 내년 회장 선거부터 직선제가 시행됨에 따라 회장의 임기를 3년으로 늘리는 것에 대해서는 차기 대의원총회에서 재논의키로 했다.
    이밖에 서창우·문현철·김영희·박정회·이종우·최진희·이희윤·김필건 등 8명의 중앙대의원을 승인했다.

    한편 이날 유공회원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중앙회장 표창: 정의훈·차윤엽·김남각·이희윤·이성용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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