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주민들의 아픔을 같이 하다”

기사입력 2009.03.06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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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특별자치도한의사회(회장 김태윤)와 농협제주지역본부(본부장 신백훈)는 지난달 26일 한경농협 회의실에서 지역 농업인의 복지 증진 및 도농 상생 교류사업의 활성화의 일환으로 한방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의료봉사에는 제주도회 김성언 총무이사·김인수 사무국장을 비롯 간호사 등 10여명이 참여해 70여명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침구 및 부항 등을 시술하는 한편 진료받은 노인들에게 처방된 한약도 직접 배송키로 했다.

    매년 실시되고 있는 농촌마을 의료봉사는 1사1촌 자매결연 교류 우수마을 중 의료서비스가 낙후된 지역의 농업인이나 마을주민들을 대상으로 한방진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실제 제주도회는 지난해 추자면 대서리 마을회관에서 대규모 의료봉사를 전개하는 등 의료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와 관련 김태윤 회장은 “제주도한의사회에서는 제주도에서 과잉 생산된 양배추와 감귤 등에 대해 한의학의 강점을 십분 활용해 한약으로 승화시켜 소비를 촉진토록 하는 등 도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 나가고 있다”며 “한방의료봉사 역시 지속적인 전개를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지킴이로써 한의학이 제 역할에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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