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회, 홀몸노인 등 130명 대상 무료급식봉사

기사입력 2009.03.06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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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울수록 나눔의 손길은 더 그리워지기 마련이다. 경기도한의사회(회장 윤한룡)는 최근 수원시 인계동 소재 효원공원서 홀몸노인과 노숙자 등 130명을 대상으로 ‘사랑 나눔 무료급식봉사’를 실시해 그들의 그리움을 채워줘 관계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날 의료봉사에는 윤한룡 회장, 서만선 수석부회장 대우, 박승택 보험이사 등 임원들을 비롯 장경길 사무처장 등 10여명의 인원들이 정기적으로 무료급식을 벌이는 한성교회(수원 인계동 소재)측에 과일과 수건, 쌀 400kg 등 물품을 지원하고 배식활동에 나섰다.

    서툴지만 쉼 없이 밥주걱을 들고 바쁘게 움직이는 자원봉사들의 모습에서 순진무구한 아이처럼 행복한 미소들이 번졌다.

    윤한룡 회장은 “경제상황 악화로 노숙자가 늘어나는 상황을 보면서 협회가 무엇을 도와줄 수 있을지를 고민했다”며 “금번 급식봉사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구체적인 봉사계획을 짜고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참석 소감을 밝혔다.

    한편 윤한룡 회장은 지난 1월22일 경기도 수원소재 문화의 전당에서 김문수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의료계, 종교계, 언론계, 정계, 경제계, 사회단체 인사 37명으로 구성된 ‘위기가정 무한돌봄 위원회’ 출범식에 참여해 민간 차원의 무한돌봄 지원사업의 개발과 프로그램 추진을 함께하는 역할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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