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회 정총, 예산 1억3천여만원 편성

기사입력 2009.03.06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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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남도한의사회(회장 황종수)는 지난달 28일 온양그랜드호텔에서 제56회 정기 대의원총회를 갖고, 홍보사업을 대폭 강화한 2009년도 사업계획과 이를 위한 예산 132,086,000원을 편성했다.

    이날 충남도회는 지부 차원의 홍보를 강화함으로써 한방의료기관 경영 개선을 도모하고 한의가족한마당 축제 등 회원간 유대 강화에 중점을 둔 회무를 추진키로 했다.

    또한 분회장·총무·분과이사가 참석하는 모임을 통해 한의계 현안 대책을 수립하고 의료지도위원회, 윤리위원회 등 분과위원회를 활성화함으로써 회무를 효율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같은 사업 추진을 위해 편성한 132,086,000은 회원들의 경영난을 감안해 회비를 전년과 동결시켜 책정한 것으로 자연증가에 따라 지난해보다 11% (13,500,000원) 증가한 금액이다.

    이와 함께 대의원들은 의권사업을 보다 강화해 줄 것과 좀더 구체적이고 근거에 입각한 예산안 마련을 집행부에 당부했다.

    이에 황종수 회장은 “과도하게 세부적인 예산안을 세울 경우 집행에 있어 경직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차기년도에는 융통성과 효율성이 떨어지지 않는 선에서 구체적인 예산안을 마련하도록 하겠다”며 “예산 집행에 대한 구체적 내용은 카페에 계속 공지해 오고 있는 만큼 회원들이 관심을 갖고 확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황종수 회장은 인사말에서 “‘함께하는 충남한의사회’를 캐치프레이즈로 내세워 열린 마음으로 국민과 그리고 회원과 상생하는 한의사회로 거듭나기 위한 회무를 추진해 오고 있다”며 “작금의 어려운 시기를 회원들이 서로 화합하고 단결해 한의학이 새로 도약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하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참석한 최방섭 대한한의사협회 부회장은 축사를 통해 “충남한의사회는 가장 높은 회비수납율에서 볼 수 있듯이 회원으로서의 의무는 물론 지역사회에 대한 의료봉사를 통해 의사로서의 책무도 등한시 하지 않는 모범적인 지부”라며 “회원들에게 희망을 안겨주는 중앙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표창패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중앙회장 표창패:최장환·문대환·김필수·김춘배·윤종만 원장, 지부장 표창패:조동익·박종승·신재관·박진기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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