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회 정총, 나눔 실천 공로 경기도자원봉사센터 감사패

기사입력 2009.03.06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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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한의사회(회장 윤한룡)가 경제가 어려울수록 ‘나눔이 힘이 되고 희망이 된다’는 진리를 일깨워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경기도회가 지난달 26일 수원시 소재 호텔캐슬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 제56회 정기 대의원총회(의장 김재기)를 통해 ‘독거노인 성금 및 한의대생 장학금 전달식’을 거행한 것.
    매년 실시해 온 행사였지만 경기한파에도 불구하고 특히 수혜자 숫자를 더 늘렸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정총에서 경기도회는 지난 2007년 9월28일 경기도 주관 전문직사회공헌협약식 이후 관련 전문직 단체 중 가장 활발한 활약을 펼쳐온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자원봉사센터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하는 영광을 안기도 했다.

    윤한룡 회장은 특히 총회 인사말을 통해 “올해 (경기도회의) 제1목표는‘일선한의원 경영 활성화’로서 화려한 마케팅과 화술이 아닌 탄탄한 기초학문 위에 새로운 치료기술 개발과 진단의 객관화 등에 박차를 가하는 것으로 공급과잉과 스테그플레이션을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회원들에게 희망 메시지를 선사했다.

    이와 관련 경기도회가 올해 책정한 예산 7억600여만원은 홍보분야 강화, 불법의료 척결, 보수교육 내실화를 통한 임상능력 강화 등 경영 활성화를 위한 핵심사업들에 투입될 것으로 전망됐다.

    이날 격려차 참석한 김현수 한의협회장도 한약재 이력추적 제도, 네이버를 통한 공세적인 한의학 홍보, 한의학 관련 드라마 제작 후원, 한방건강보험의 제도적 발전 등에 초점을 맞춰 지원사격에 나설 것을 약속했다.

    한편 경기도회는 ‘이사 중 일부는 필요시에 비회원 중에서 임면(12조 4항)’, ‘연회비를 매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4월 말까지 선납한 회원에 한해 납입금액의 10% 감면(9조 2항)’ 등 회칙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또 유공회원 표창도 있었다.
    △도지사상: 김재기, 김종호, 인정우 △중앙회장상: 임장신, 한명균, 이완호, 나채홍, 나영진, 최성우, 이선화, 정인명, 박수영, 문현기, 한상백, 박수현, 김성수 △도회장 표창패: 박영수, 박흥식, 정혁준, 노현숙, 김경준, 김창환, 이재흥, 김형기, 우혜안 △도회장 공로패: 김종호, 김용득, 조용주 △분회우수사무국장: 문영길, 박교순, 이재홍, 박찬순 △감사패: 남양주시 보건소 이춘희, 수원권선구 보건소 홍경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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