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원한의대 학위수여식

기사입력 2009.02.27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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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원대학교 한의과대학(학장 이영종)은 지난달 24일 국제어학원 국제홀에서 제14회 학위수여식을 갖고 총 35명에 학사학위를 수여했다.

    이에 따라 경원한의대는 1996년 2월 제1기 졸업생 23명을 배출한 이래 총 391명의 한의사를 배출하게 됐다.

    이영종 학장은 “6년 전 입학하며 품었던 높은 꿈을 실현하기 위해 이제 넓은 세상으로 나가게 되겠지만 앞에 펼쳐진 세상은 여러분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축복의 땅이기도, 어려움을 안겨줄 땅이기도 하다”며 “어려운 시기에 성공을 맛보기 위해서는 새로운 패러다임에 적응하고 소수의 창조자가 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 학장은 “‘한의’를 선택한 것은 자유의지였지만 이제 경원한의의 구성임을 부정할 수 없게 됐다”며 “개인의 성장이 곧 모교의 발전이며 모교의 성장이 곧 개인의 발전임을 잊지 말고 모교의 발전에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참석한 김현수 대한한의사협회장은 “졸업은 새로운 공부의 시작이며 치열한 의료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국민건강을 책임지는 의사로서 고도의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여야 한다”며 “한의계 현안에도 관심을 갖고 국민에 사랑받는 한국 의학의 대표적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한편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총장상에 강소정, 학장상 이송희·권정주, 대한한의사협회장상 최경만, 대한한의학회장상 이선미, 특별상 엄윤찬 졸업생이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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