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회 정총, 牛步千里 자세로 한의학 육성

기사입력 2009.02.27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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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특별자치도한의사회(회장 김태윤)는 지난달 21일 농협 제주지역본부 회의실에서 강재만 한의협 수석부회장, 김희식 제주도회 명예회장, 신백훈 농협 제주지역본부장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48회 정기 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김태윤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에는 한약재품질인증사업 추진, 한방의료관광사업에서의 핵심적인 역할 수행 등을 통해 제주도회의 한 단계 발전을 위한 다양한 회무를 수행할 계획”이라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통해 牛步千里의 자세로 작게는 한의사회, 나아가 제주도, 우리나라의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강재만 수석부회장은 격려사에서 “제주는 이미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되었고 동북아의 거점 역할을 하는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지역”이라며 “우리나라의 자존심이자 선조들의 귀중한 寶庫인 한의학 육성의 기틀을 마련해 나갈 수 있도록 중앙회와 함께 합심해 나가자”고 밝혔다.

    또한 신백훈 본부장도 축사를 통해 “지난해 추자도 의료봉사를 계기로 맺어진 소중한 인연에 감사드린다”며 “평소 인술을 베풀고 있는 한의사회에 좋은 일들만이 함께 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박동수·부일권 감사를 선출하고, 중앙대의원에 고성호·유동욱·이진호(예비) 회원을 유임했다. 또 중앙대의원을 당연직 지부대의원으로 한다는 내용을 주요골자로 하는 회칙 개정안을 승인하는 한편 현재 공석 중인 학술이사에 신혁호 원장의 임명을 추인했다.

    또한 2007회계연도 결산안 및 2008회계연도 가결산안을 승인하는 한편 신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가졌다.

    제주도회는 올해 중점 추진사업으로 전국한의학학술대회 제주도 유치, WHO 건강도시 행사 참여 등 한방의료 봉사활동 적극 전개, 한약재 품질인증사업 추진 등 약무사업 추진을 통한 한의학 우수성 홍보 및 국민건강 증진 기여, 제주지역 한의원의 진료비 분석을 통한 경영 개선방안 제시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날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지부장 감사패: 한영호 제주도의회 농수축지식산업위원장·신백훈 농협제주지역본부장 △중앙회장 표창: 박근식·고민석·박기홍 회원 △총회의장 공로패: 이종명·정성인·강윤석 회원 △지부장 공로패: 고홍관·강국림·홍상철 회원 △재직기념패: 김현정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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