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회 정총, 무면허 의료행위 단속 강화

기사입력 2009.02.27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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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광역시한의사회(회장 박태숙)는 지난달 24일 부산시 코모도호텔에서 김현수 한의사협회장, 박영세 부산시 복지건강국장, 부산시회 전임 명예회장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59회 정기 대의원총회를 개최, 신년도 주요추진사업으로 무면허 의료업자의 단속 및 신고를 강화하는 등 의권 정책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키로 하는 한편 신년도 예산 3억9500만원을 확정했다.

    총회 개회사에서 이상복 총회의장은 “한의계의 산적한 회무를 해결키 위해서는 장기적·단기적 비전을 갖고 대처해야 하며, 경영 개선을 위한 회원들의 피부에 와닿는 대책이 시급히 강구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박태숙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 한의학은 표준화·산업화·세계화 함으로써 보건의료제도상의 의권을 보장받고, 세계 속의 한의학으로 자리잡아야 한다”고 밝혔다.

    김현수 회장은 격려사에서 지난해 추진됐던 건강보험 개선, 불법의료 척결, 한의학 홍보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지금까지의 방어적인 한의학 홍보에서 올해에는 국민의 눈높이에 맞춘 공세적인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한방건강보험의 지속적인 개선 및 불법의료 척결에 중심을 두고 회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부 총회 의장 선출에 대해서는 현 이상복 의장, 송상화·반창규 부의장을 유임시켰다.

    이어 2007회계년도 결산, 2008회계년도 가결산을 승인하고, 2009년 신년도 예산으로 3억9500만원을 확정했다.

    또한 부산시한의사회는 올해 주요 추진사업으로 학회별·상병별 무료학술강좌 등 학술홍보사업, 무면허 의료업자 단속 강화 등의 의권정책사업, 한방자동차보험 활성화 등의 보험정보사업, 한방의료 활성화를 위한 연구, 한약재 품질관리 감시체계 강화 등의 약무사업, 각종 한방의료 봉사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
    총회 시상식에서는 부산광역시장 표창에 부산시한의사회 김용환·장숙희 부회장에게 시상되었고, 대한한의사협회장 표창패에 김유성, 서정계, 장형근, 최광석, 김영태, 허해룡, 윤한식, 정용근, 정영태, 김용우 회원 및 부산시한의사회 최관택 사무처장(2008년 지부 최우수직원) 등이, 부산한의사회장 표창에는 하동호, 진재혁, 이민기, 김홍수, 배종훈, 김경수, 박지호, 노현찬, 백문기, 정규용, 최성호, 이규환, 하봉수, 김범수, 구복태, 한승표 회원 등이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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