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회 정총, “미래는 준비하는 자의 몫”

기사입력 2009.02.27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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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한의사회(회장 김정곤)는 지난달 21일 한의사회관 대강당에서 제56회 정기 대의원총회를 개최, 정책백서 발간, 공개 학술강좌, 대민봉사, 대국민 홍보, 불법 한약재 유통 근절, 회원 친목 강화 등 금년도 각종 사업계획 수립과 예산 10억9667만원(개원의 1인 연회비 30만원)을 편성했다.

    이날 총회에서 김정곤 회장은 “한의학의 미래에 대하여 많은 걱정과 우려를 하기도 한다. 하지만 미래는 준비하는 자의 몫이다. 우리가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과 확신을 가지고 각자의 위치에서 미래에 대한 준비를 착실히 행한다면 미래는 우리의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현수 한의협 회장은 “중앙회는 힘든 가운데에서도 한의학 발전을 위해 시도지부와 함께 노력하며 신뢰받는 협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회원들의 신뢰와 격려는 협회가 한의학을 육성 발전시키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최규식 국회의원(민주당)은 “민주당은 한의사의 편”이라며 “한의계가 어려운 일이 있을 때 기꺼이 그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발벗고 나서겠다”고 말했다.

    특히 윤석용 국회의원(한나라당)은 “지금 어렵지만 반드시 한의학의 부활을 믿는다”며 “자랑스런 민족문화유산인 한의학을 후손에게 올곧게 물려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또 장명국 내일신문사장은 “생명, 자연, 녹색, 환경이 주목받는 21세기에 가장 각광받을 수 있는 분야는 한의학”이라고 밝혔고, 김용호 한의약정책관은 “정부와 한의계가 참여와 신뢰를 바탕으로 한의학 육성에 함께 나서자”고 말했다.

    특히 총회에서는 현 이정규 의장, 신동기·손승현 부의장을 재선출한데 이어 74명의 중앙대의원을 추인했으며, 임원 사직의 효력시기 등을 담은 회칙도 개정했다.

    총회에서는 또 한의학 발전에 공헌한 인사들에 대한 시상식도 있었다.
    △서울시장 표창장:윤성혁 원장(창생당한의원), 김영선 원장(김영선한의원), 이준호 원장(이준호한의원) △서울시회장 감사패:이석현 계장(서울지방국세청), 권오주 차장(보험공단 서울지역본부), 박미미 대리(심평원 서울지원), 이승우 기자(연합뉴스) △보험공단 서울지역본부장 감사패:고성철 원장(태영당한의원) △심평원 서울지원장 감사패:최준영 원장(화인한의원) △서울지방 식약청장 감사패:강희상 원장(명문한의원), 윤성중 원장(경희장수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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