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회 정총, 수익사업 개발로 회무 안정화

기사입력 2009.02.23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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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한의사회(회장 김병훈)는 지난 19일 최방섭 한의협 부회장과 박정배 전북도회 직전 회장 및 대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 리베라호텔에서 제54회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 1억300만원의 올해 예산을 책정한데 이어 각 위원회별 추진사업을 확정했다.

    김병훈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회비만으로 회무를 운영하는 시대에서 벗어나야 회원들의 참여를 기대할 수 있다”며 “본인을 포함해 상임이사들은 수익사업 개발을 위해서 분골쇄신할 것”이라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

    실제 지난해 전라북도한의사회는 한약파우치와 녹용 공동구매 및 진안인삼(홍삼)홍보사업 등의 수익사업으로 흑자회무를 일궈낸 것으로 나타났다. 회비 납부율 또한 수익사업이 전개될수록 높아지는 등 회원들의‘니즈(needs)’에 충실한 모습을 보여 여타 지부의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환단제 조제시설’을 확보하고 ‘탕전실 근무자 근무수칙과 한의원 경영평가 방안’을 책자로 만들어 보수교육을 통해 배포할 예정이어서 또 한번 비상한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격려차 참석한 최방섭 부회장은 “(전라북도한의사회 출신으로서)고향이 자랑스러운 기분이 바로 이런 게 아니겠냐”며 “협회 또한 수익사업 개발에 만전을 기하고 회원들에게 가시적으로 보탬이 되는 정책 활동을 통해 신뢰받는 협회로 거듭나겠다”고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이와 함께 최 부회장은 한의계 현안에 대한 대의원들의 질문을 받은 데 이어 ‘한의질병사인분류가 확대 개편’에 따라 실시될 예정인 관련 보수교육을 회원들이 빠짐없이 받도록 지부 차원에서 독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수상한 유공자는 다음과 같다. △중앙회장상: 이경로, 최범찬, 정우준, 서동진, 손인철 △지부장상: 조형진, 황진석, 방상현, 이주헌 △공로상: 고완상, 윤영근, 노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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