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회 정기이사회 ‘본인부담금 제대로 받기 운동’ 전개

기사입력 2009.02.06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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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광역시한의사회(회장 최창우)는 지난 3일 태화장에서 정기이사회를 개최, ‘본인부담금 제대로 받기 운동’을 전개키로 했다.

    ‘본인부담금 제대로 받기 운동’은 지난 2007년 정률제 시행에 따라 본인부담금을 제대로 받지 않을 경우 의료수가의 인상이 오히려 한의원 경영수입의 감소 요인으로 작용하게 되고 이는 개별 한의원 경영상의 문제뿐만 아니라 정당한 진료행위에 대한 보상을 포기하는 것으로 개인은 물론 한의계 전체의 이익에 반하는 행위인 만큼 전문직으로서의 정당한 보상을 받기 위해 노력하자는 취지에서 전개한 바 있다.

    그러나 최근 장기간의 불황과 의료기관간의 과다경쟁 등 어려운 여건이 지속되면서 대전시한의사회는 다시 한번 회원들의 의지를 다지고 작금의 불안정한 상황 극복 및 미래를 대비하고자 ‘본인부담금 제대로 받기 운동’을 재차 전개할 것을 결의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와 함께 이사회에서는 한의원명 상표등록과 상호등기와 관련해 회원 공지를 추진키로 하고 오는 20일 오페라웨딩에서 제21회 정기대의원 총회를 개최키로 했다.

    한편 이날 최창우 회장은 “한방의료기관의 경영난이 날로 심각해지고 있어 비용 대비 고효율의 회무 추진을 위해 더욱 고민하고 경영 활성화 대책 마련에 적극 나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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