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회 허준장학회, 허준장학금 전달

기사입력 2009.02.03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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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강서구한의사회 허준장학회(회장 변종호)는 지난달 30일 열린 강서구회 정기총회에 앞서 지역내 어려운 생활환경에도 불구하고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타의모범이 되는 14명의 학생들을 선발해 허준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에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엄현종(광영고), 주재호(광영고), 강민주(광영여고), 이동연(한서고), 정환희(광남중), 이태호(신월중), 한영환(광남중), 이한별(덕원중), 조소망(실용음악고), 전미진(공진중), 박정미(덕원중), 박푸른(신정여상), 반소미(성재중), 진두정(광영고) 학생 등이다.

    이와 관련 김영권 강서구회장은 “최근 의료인 등 전문직종들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회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우리보다 더 어려운 사람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더욱 의미가 깊다”며 “적립된 장학기금의 일부는 사회복지공동기금에 기부를 통해서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어 “특히 강서구는 어려운 분들이 많이 모여 있는 지역인 만큼 장학사업은 물론 의료봉사 등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한의학의 인술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라며 “한의학의 메카인 한의협회관이 위치한 지역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전국 분회 중 가장 모범적인 분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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