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회 이사회, 사이비 의료행위 합리화 ‘철저 대응’

기사입력 2009.01.20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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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특별자치도한의사회(회장 김태윤)는 지난 16일 지부사무국에서 제2회 정기이사회를 개최, 총회 일정 및 상정의안 등 각종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의원 선출 관련 구역별 조직을 재정비하는 등 대의원총회의 효율적인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대의원총회를 오는 2월21일 개최하는 것을 잠정적으로 결정하고, 2009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에 대해서는 전년도와 동결을 원칙으로 편성·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매년 실시되고 있는 전국한의학학술대회를 제주도에서 유치하는 방안을 적극 모색, 한의학회와 중앙회에 강력히 요청키로 하고, 유치 확정시 개최 관련 예산 확보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자연치유메카(뜸사랑)라는 명분으로 도정질의 및 심포지엄 개최 등이 지속되는 것과 관련 향후에도 이러한 움직임을 합리화 시켜려는 활동이 우려됨에 따라 대의원총회에 특별회비 사용 등 적극적인 대응방안을 강구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관련 제주도회에서는 도의회 항의방문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 한의사회측과 긴밀히 협의하겠다는 약속을 얻어낸 바 있다.

    이밖에 공석 중인 학술이사에는 신혁호 원장을 선임하는 한편 회원 경조사 증가에 따른 별도의 상조회 규정 마련 등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한편 김태윤 회장은 회의에 앞서 “지금은 지난 회계연도의 사업을 정리하고, 다가오는 신년도 사업계획을 세우는 중요한 시기”라며 “올해에도 소와 같은 우직함으로 앞세워 제주도회, 나아가 한의학이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회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임직원들이 하나되어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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