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회장 류성현 후보 단독 출마

기사입력 2009.01.16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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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광역시한의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제16대 회장 입후보자 등록을 지난 8일 마감한 결과 류성현 후보(사진)가 단독 출마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류성현 후보는 1961년생으로 대구한의대 한의학과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대학원에서 한의학 석사를, 대구한의대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대구한의대 부속병원 침구과 진료과장 및 침구학 교수, 대구한의대 한의학과 동창회장, 대구광역시한의사회 부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류 후보는 회비 인하, 한의학 홍보 강화, 무자격 한방의료 행위자 척결을 3대 공약사업으로 내놓았다.

    류 후보는 우선 회비 10%인하를 추진하고 협회 예산의 20% 이상을 한의학의 배타적 권리 등 홍보에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또 돌파라치를 고용해 무자격 한방 의료행위자 척결에 나서는 한편 복지관 무료진료를 확대하고 2011 세계육상대회에서 한방진료실 운영을 약속했다.

    사무국에 따르면 12일 현재 시점으로 총 회원 781명 중 선거인단은 553명이며 단독후보 출마로 내달 9일부터 우편을 통한 찬·반 투표가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대구광역시한의사회는 2005년 11월 임시총회에서 회장 직선제(임기 3년)로 회칙을 개정한 이래 이번이 두 번째 직선제를 통한 회장 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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