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한의사회, “불황을 극복하자” 경영전략 소개

기사입력 2009.01.16 10:44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A0032009011638657-1.jpg

    병의원 마케팅전문회사 리얼메디 이창호 대표가 자생한방병원의 홍보·마케팅 능력을 극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대표는 지난 9일 서초구한의사회 주최로 열린 ‘불황을 이기기는 한의원 경영전략’ 세미나를 통해 “자생한방병원의 브랜드 파워는 서울대학병원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라며 “병원급 홍보·마케팅 모델을 고스란히 의원급에 접목시키기는 어렵지만 벤치마킹을 통해 새로운 형태로 재창해 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또 ‘실천의 힘’을 강조했다. 그는 “경영 관련 세미나는 시대적인 요청에 따라 갈수록 많아질 것으로 보이는데 교양과 상식 정도 수준에서 공부를 하면 안 된다”며 “작은 것이라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거듭 밝혔다.

    아울러 단순, 작은 사치, 스타일, 최후의 보루, 명품(신뢰감) 등 불황오계 마케팅 전략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성적 설득보다 감각적이고 본능을 자극하고, 자기 위안형 소비를 촉진시키며, 잠재 구매고객인 20대는 스타일을 포기하지 않고, 가족 소재로 한 마케팅이 뜨고 신뢰감 있는 브랜드를 선호하는 것이 불황기를 겪는 고객들의 소비 취향이라는 얘기였다.

    이를 위해 이 대표가 밝힌 한의원 마케팅 포트폴리오는 △내가 잘 할 수 있는 것 △작은 것 △온라인 등에 승부를 거는 것이었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