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회 이사회, 회원 권익 신장 회무역량 강화

기사입력 2009.01.16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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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한의사회(회장 김정곤)는 지난 8일 소피텔 엠버서드호텔에서 제4회 전체이사회를 열고, 2009년도 각종 사업계획 수립 및 예산안 편성 등 신년도 정기총회에 상정할 의안을 확정하는 등 회원들의 권익 신장을 위한 회무 역량을 극대화하기로 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정례 학술강좌, 한의학 대국민 홍보, 불법 한약재 유통 근절, 세무대책 강화 등 각종 사업계획 수립과 더불어 2009년도 예산안 10억9667만원을 책정했다.

    이는 2008년도 예산 10억5322만원과 비교해 회원수 자연 증가분에 의한 4345만원이 증액된 액수며, 회원 1인당 연회비는 지난 해와 같은 30만원으로 동결했다.

    또한 2009년도 제56회 정기대의원 총회는 2월21일(토) 오후 5시부터 한의사회관 대강당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이와 더불어 총회 포상자 선정은 회장단에 위임했다.

    이사회에서는 또 부회장 4인을 8인 이내로 확충하고, 상설위원회에 ‘재무위원회’를 신설하는 등 회칙 개정(안)을 작성했고, 퇴직금 등 직원보수와 관련한 ‘직원보수 규정’을 제정했다.

    또한 건강보험공단의 ‘우리집 건강주치의’와 관련한 국민감사청구심사위원회의 결정 사항이 보고된데 이어 장례식 같은 집안 조사와 관련된 상조회사와의 업무 제휴는 KTL상조와 업무제휴 협약을 맺기로 했다.

    특히 회의에서는 내달 4일부터 6일까지 경희대 수원캠퍼스에서 실시되는 ‘어린이 허준캠프’의 추진을 지지하고, 각 구 회원들의 참여를 적극 독려하기로 했다.

    또 회비 및 각종 부담금 2년 이상 체납회원 42명에 대해 각 구 분회에서는 공문서 등 제유인물 배부 중지를 비롯 공동구매 사업 참여 불허 등 징계사항에 대해 적극 협조하기로 한데 이어 중앙회 차원에서도 체납회비 납부를 위한 적극적인 대처를 강력히 촉구하기로 했다.

    회의에서는 또 한방물리요법 급여화 시행에 따른 내실을 다져 나갈 것과 내과진료 특수침 급여화, 한방처치에 따른 각종 기술료 근거 마련을 비롯 한의원 산재보험 첩약 급여 수가가 자동차보험과 같이 동일한 수가로 저평가된 것에 깊은 유감을 표시하고, 공무상특수요양비 수준의 수가로 조정하여 줄 것을 요구하는 등 중앙회에 이에 따른 구체적 계획을 서면으로 요청, 답변받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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