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한의사회, “한의학 육성 발전 큰 관심 갖겠다”

기사입력 2008.12.2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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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광진구한의사회(회장 김용복)는 지난 17일 지역구 국회의원인 추미애 의원(민주당) 및 권택기 의원(한나라당)과 각각 오전과 오후 시간에 간담회를 갖고, 한의학 육성 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날 김용복 회장은 “김춘진 의원실에서 추진하고자 하는 뜸시술 자율화 법안은 한의사의 전문성을 부정하는 악법으로 이는 의료질서를 일거에 무너뜨려 결국 국민 건강권을 위협하는 중대한 사태를 몰고 올 것”이라며 “차제에 불법의료업자의 무면허 의료행태에 대해 정부 차원의 계도와 함께 엄중한 단속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광진구회는 또 한의사도 보건소장으로 임명될 수 있도록 지역보건법의 개정을 촉구한데 이어 대통령 한방주치의 임명, 공공의료기관 한방진료부 설치 등 한의약 육성 방안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추미애 의원과 권택기 의원은 각각 한의계가 처한 위기상황을 십분 감안, 이번에 의견 수렴된 건의 사항을 참고하여 국회 입법과정 및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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