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한의사회, “회원에 도움주는 회무 펼치겠다”

기사입력 2008.12.26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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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한의사회(회장 윤한룡)는 지난 13일 경기도한의사회관 2층 회의실에서 2008년도 보수교육 미이수 회원들을 대상으로 추가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추가 보수교육에서는 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 암센터 김경석 교수의 ‘한방암의 과거, 현재, 미래’와 대한한의사협회 대의원총회 정명재 부의장의 여러 병증에 대한 ‘동씨침의 임상적인 활용사례’ 등의 내용으로 진행,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 냈다.

    최근 보수교육 미이수 회원들에게 보건복지가족부로 명단 통보 등과 함께 실질적이고 강력한 행정처분에 들어갈 계획임에 밝힌 가운데 개최된 이날 추가 보수교육은 그동안 매년 재보수교육이 서울 지역을 중심으로 시행돼 경기도 외곽지역 회원들이 참석하기 어려운 점을 감안, 경기도회에서 직접 기획부터 진행까지 준비를 하게 된 것이다.

    윤한룡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추가 보수교육은 불가피한 사유로 인하여 교육 참석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회원들에게 편의를 제공함은 물론 회원들이 보수교육 미이수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경기도에서 처음으로 마련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입장을 충분히 반영하여 다방면에서 회원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윤 회장은 “회원들은 자신의 권리와 의무사항을 철저히 준수해야 할 것이며, 협회에서는 행정업무 등 회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적극 발굴해 회원들에게 이익을 제공하는 회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그동안 경기도회는 회원들을 직접 방문해 회비를 수납하고 이번 추가 재보수교육을 기획하는 등 회원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다양한 회무를 진행한 결과 보수교육 현장에서도 회비 미·체납 회원들의 적극적인 회비 납부를 이끌어 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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