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회·서울지방 식품의약품안전청 간담회

기사입력 2008.12.19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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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한의사회(회장 김정곤)와 서울지방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김영찬)은 지난 17일 첫 간담회를 갖고, 한약재 안전성 확보 및 한약재 유통체계 개선 등을 통해 국민건강 증진에 상호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김정곤 회장은 “안전한 식품·의약품을 국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서울지방 식약청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첫 간담회가 정부 기관과 의료단체가 협력해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상호 협력의 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영찬 청장은 “국민보건 발전을 위해 그동안 서울시한의사회가 식품·의약품 행정에 적극 협력하여 준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상호 협력을 통해 대국민 신뢰를 더욱 얻어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김 회장은 또 “한약 안전성 문제가 불거질 때마다 소비자인 한의사가 여론의 집중포화를 받고 있다”며 “고품질의 한약재 유통과 한약의 안전성을 정부가 적극 나서 담보할 수 있는 관리체계가 마련됐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김 청장은 “정부기관이나 의료단체의 궁극적인 지향점은 국민의 건강과 안녕인 만큼 문제되는 부분을 언제라도 지적하여 주고, 개선점을 제안하여 준다면 힘 닿는데까지 최선을 다해 도와드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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