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분회 모범… 경기지부 지원 약속

기사입력 2008.11.04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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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화성시한의사회(회장 한명균)는 지난달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경기도 용인시 소재 고기리 유원지내 ‘장수촌’에서 한명균 분회장을 비롯한 화성시회 명예회장단과 임원 및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목단합대회를 개최했다.

    ‘전 회원의 단합으로 새로운 발전을 도모하자’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단합대회는 최근 한의계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한의계의 새로운 발전과 도약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한명균 분회장은 “한의계 경영악화로 일선회원들의 고충이 많지만 최선을 다해 분회를 발전시키는데 앞장서겠다”며 “특히 특정사안에 대해 회원들의 정서와 의견을 교환하고 토론을 통해 조율된 의견을 경기도한의사회에 반영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실제 한 분회장은 직전 회장들과의 면담을 통해 자문과 찬조금을 지원받는가 하면 분회원들을 일일이 직접 만나 모임의 취지를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격려차 참석한 윤한룡 경기도한의사회장은 화성시 분회의 발전을 기원하며 행사지원금을 전달했다.

    윤한룡 회장은 “빠른 속도로 신입회원이 증가하고 있는 신흥도시인 화성시한의사회는 회무 운영에 있어서 어려움 또한 많을 것”이라며 “이럴 때일수록 ‘분회의 활성화가 곧 지부의 활성화’임을 잊지 말고 단합된 힘으로 한의계를 에워싼 현안들을 슬기롭게 풀어나가자”고 격려했다.

    윤 회장은 또 “이번 친목단합대회는 분회활동이 미진한 타 시·군 분회의 모범이 될 것으로 뜻 깊은 자리였다”며 “향후 이같은 분회모임을 지부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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